탐험1250–1300년 무렵

폴리네시아인의 먼 바다 항해

다른 이름: 폴리네시아인의 이주, 뉴질랜드 정착, 마오리의 도래

태평양의 섬들을 건너 온 폴리네시아인이 1200년대에 하와이·라파누이(이스터섬)·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에 닿았다. 아오테아로아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닿은 큰 땅이다.

돛을 펴고 나아가는 항해 카누 호쿨레아 — 폴리네시아의 옛 쌍동선을 1975년에 되살렸다 (2009년, 호놀룰루 앞바다)
돛을 펴고 나아가는 항해 카누 호쿨레아 — 폴리네시아의 옛 쌍동선을 1975년에 되살렸다 (2009년, 호놀룰루 앞바다)

HongKongHuey · CC BY 2.0 · 원본

약 3천 년 전 타이완·필리핀 쪽에서 온 사람들(라피타 문화)이 쌍동선을 타고 멜라네시아를 지나 피지·통가·사모아에 닿았다. 그 후손인 폴리네시아인은 별·해·너울·새를 읽어 길을 찾는 항해술로 먼 바다로 나아갔다.

2010년 1,400여 개의 방사성 탄소 연대를 다시 살핀 연구에 따르면, 1000년대에 소시에테 제도에 닿은 뒤 1190–1290년 무렵 짧은 사이에 동폴리네시아의 끝까지 퍼졌다 — 하와이, 라파누이, 그리고 남서쪽 끝의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에는 1230–1280년 무렵에 닿았다. 아프리카를 떠난 사람들의 걸음이, 남극을 빼면 사람이 살 만한 큰 땅에 모두 닿은 것이다.

지도에서 보기

125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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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사건

이후 사건
1438년 잉카 제국의 팽창

이 사건이 든 테마

  • 인류의 이동약 30만 년 전 – 1300년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타난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네안데르탈인을 만나고, 바다를 건너 오스트레일리아로, 빙하기의 베링 육교를 건너 아메리카로, 마지막으로 태평양의 먼 섬까지 닿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