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1250–1300년 무렵
폴리네시아인의 먼 바다 항해
다른 이름: 폴리네시아인의 이주, 뉴질랜드 정착, 마오리의 도래
태평양의 섬들을 건너 온 폴리네시아인이 1200년대에 하와이·라파누이(이스터섬)·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에 닿았다. 아오테아로아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닿은 큰 땅이다.

약 3천 년 전 타이완·필리핀 쪽에서 온 사람들(라피타 문화)이 쌍동선을 타고 멜라네시아를 지나 피지·통가·사모아에 닿았다. 그 후손인 폴리네시아인은 별·해·너울·새를 읽어 길을 찾는 항해술로 먼 바다로 나아갔다.
2010년 1,400여 개의 방사성 탄소 연대를 다시 살핀 연구에 따르면, 1000년대에 소시에테 제도에 닿은 뒤 1190–1290년 무렵 짧은 사이에 동폴리네시아의 끝까지 퍼졌다 — 하와이, 라파누이, 그리고 남서쪽 끝의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에는 1230–1280년 무렵에 닿았다. 아프리카를 떠난 사람들의 걸음이, 남극을 빼면 사람이 살 만한 큰 땅에 모두 닿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