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29년 12월 (라호르 대회) · 1930년 1월 26일 (독립의 날)

푸르나 스와라지 결의

다른 이름: 라호르 대회, 완전 독립 결의

인도 국민 회의가 라호르 대회에서 자치령이 아닌 완전한 독립(푸르나 스와라지)을 목표로 결의하고, 1930년 1월 26일을 독립의 날로 선포했다.

라호르 대회 의장으로 뽑힌 자와할랄 네루(오른쪽)와 아버지 모틸랄 네루 — 1929년
라호르 대회 의장으로 뽑힌 자와할랄 네루(오른쪽)와 아버지 모틸랄 네루 — 1929년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1927년 영국은 인도 통치 제도를 검토할 사이먼 위원회를 보냈는데, 위원 가운데 인도인이 한 명도 없어 전국적인 거부 운동이 일어났다. 국민 회의는 영국에 1년 안에 자치령 지위를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29년 12월 라호르 대회는 젊은 네루를 의장으로 뽑고, 목표를 자치에서 "푸르나 스와라지"(완전한 독립)로 바꾸었다. 12월 31일 밤 네루는 라비 강가에서 독립의 깃발을 올렸고, 1930년 1월 26일 전국에서 독립 선언문이 낭독되었다. 국민 회의는 간디에게 시민 불복종 운동을 맡겼고, 이것이 소금 행진으로 이어졌다. 1월 26일은 1950년 인도 헌법이 시행된 날로 골라져 오늘날 공화국의 날이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92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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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영국령 인도 · 통치국

관련 인물

  • 자와할랄 네루1889년 – 1964년

    주도자 · 인도 국민 회의의 지도자. 1929년 라호르 대회에서 완전 독립을 결의했고, 독립한 인도의 초대 총리(1947–1964)가 되었다

  • 마하트마 간디1869년 – 1948년

    참여자 · 인도 독립운동의 지도자. 사티아그라하(진리 파지)를 내세운 비폭력·불복종 운동으로 영국 지배에 맞섰다

앞뒤 사건

이후 사건
1930년 소금 행진

이 사건이 든 테마

  • 아시아·아프리카의 민족 운동1915년 – 1948년

    후세인·맥마흔 서한에서 이스라엘 건국까지 — 제1차 세계 대전 뒤 민족 자결의 물결 속에서 인도·서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가 독립과 근대화를 향해 나아간 3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