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685년 10월 18일

낭트 칙령 폐지

다른 이름: 퐁텐블로 칙령, 드라고나드

1685년 루이 14세는 퐁텐블로 칙령으로 낭트 칙령을 폐지하고 신교를 금했다. 수십만 명의 위그노가 네덜란드·영국·프로이센 등으로 떠났다.

「선교사 용기병」 — 칼과 총으로 개종을 강요한 드라고나드를 비꼰 1686년의 그림을 본뜬 판화
「선교사 용기병」 — 칼과 총으로 개종을 강요한 드라고나드를 비꼰 1686년의 그림을 본뜬 판화

Gottfried (Godefroy) Engelmann · Public domain · 원본

"하나의 왕, 하나의 법, 하나의 신앙"을 바란 루이 14세는 위그노에게 기병을 묵게 해 개종을 강요했고(드라고나드), 1685년 10월 퐁텐블로 칙령으로 낭트 칙령을 폐지했다. 상공업에 종사하던 위그노 약 20만 명이 나라를 떠나 네덜란드·영국·스위스, 그리고 칙령을 내어 그들을 맞아들인 프로이센으로 갔다. 프랑스는 기술과 자본을 잃었고 이들을 받은 나라는 산업이 자랐다. 같은 무렵 조선에서는 숙종이 환국을 거듭해 서인과 남인이 번갈아 권력을 잡았다.

지도에서 보기

1685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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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인물

  • 루이 14세1638년 – 1715년

    군주 · 프랑스의 왕(재위 1643–1715). "태양왕"이라 불린 절대 왕정의 대표 군주로, 베르사유 궁전을 짓고 콜베르를 통해 중상주의를 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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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 루이 14세의 절대 왕정

이 사건이 든 테마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