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685년 10월 18일
낭트 칙령 폐지
다른 이름: 퐁텐블로 칙령, 드라고나드
1685년 루이 14세는 퐁텐블로 칙령으로 낭트 칙령을 폐지하고 신교를 금했다. 수십만 명의 위그노가 네덜란드·영국·프로이센 등으로 떠났다.

Gottfried (Godefroy) Engelmann · Public domain · 원본
"하나의 왕, 하나의 법, 하나의 신앙"을 바란 루이 14세는 위그노에게 기병을 묵게 해 개종을 강요했고(드라고나드), 1685년 10월 퐁텐블로 칙령으로 낭트 칙령을 폐지했다. 상공업에 종사하던 위그노 약 20만 명이 나라를 떠나 네덜란드·영국·스위스, 그리고 칙령을 내어 그들을 맞아들인 프로이센으로 갔다. 프랑스는 기술과 자본을 잃었고 이들을 받은 나라는 산업이 자랐다. 같은 무렵 조선에서는 숙종이 환국을 거듭해 서인과 남인이 번갈아 권력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