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원전 2세기 무렵 – 4세기
삼한 — 마한·진한·변한
한강 이남에 마한·진한·변한의 작은 나라들이 모였다. 마한의 목지국 지배자가 삼한을 이끌었다.

Lightbearer03 · CC BY-SA 4.0 · 원본
고조선 남쪽의 진(辰)에 고조선 유민이 내려와 철기 문화가 더해지면서 삼한이 생겼다. 마한은 54개, 진한과 변한은 각각 12개 소국으로 이루어졌고, 큰 나라의 지배자는 신지·견지, 작은 나라는 읍차·부례라 했다.
정치 지배자와 별도로 제사장 천군이 소도라는 신성한 곳을 다스렸다. 소도에는 죄인이 들어가도 잡지 못했다(제정 분리). 5월 수릿날과 10월 계절제를 열었고, 변한은 철을 많이 생산해 낙랑과 왜에 수출하고 화폐처럼 썼다.
뒤에 마한의 백제국이 백제로, 진한의 사로국이 신라로, 변한의 구야국이 금관가야로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