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다른 이름: 제2차 연평 해전, 서해 교전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던 날, 북방 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이 한국 고속정 참수리 357호를 기습 공격해 6명이 전사했다.

인양된 참수리 357호 — 평택 해군 2함대, 2012년
인양된 참수리 357호 — 평택 해군 2함대, 2012년

Travis Simmons via Commander, U.S. 7th Fleet · CC BY-SA 2.0 · 원본

2002년 6월 29일 오전 연평도 서쪽 바다에서 북방 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이 이를 막으러 다가간 한국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에 기습 포격을 했다. 약 30분 동안의 교전에서 정장 윤영하 대위(뒤에 소령 추서) 등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다쳤으며, 참수리 357호는 예인 중 침몰했다. 북한 경비정도 크게 부서진 채 돌아갔다.

이날은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터키가 3·4위전을 치른 날이었다. 정부는 처음에 "서해 교전"이라 불렀으나 2008년 "제2연평해전"으로 이름을 고쳤다.

지도에서 보기

2002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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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민국 — 대통령 김대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최고 지도자 김정일
관련 장소
연평도

관련 인물

  • 김대중1924년 – 2009년

    관련자 · 제15대 대통령 (1998–2003). 선거로 이룬 첫 여야 정권 교체. 외환 위기를 수습하고 첫 남북 정상 회담을 열었다. 2000년 노벨 평화상

앞뒤 사건

이전 사건
2002년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사건
2003년 개성 공단

이 사건이 든 테마

  • 남북 관계의 온도1953년 – 2024년

    정전에서 「적대적 두 국가」까지 — 회담과 교류로 풀리고 도발과 충돌로 얼어붙기를 되풀이한 남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