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2001년 9월 11일

미국 하늘을 닫다

다른 이름: 노란 리본 작전

2001년 9월 11일 미국 연방항공청이 하늘의 모든 비행기를 가장 가까운 공항에 내리게 했다. 대서양을 건너던 200여 대는 캐나다로 돌려졌고, 뉴펀들랜드의 작은 마을 갠더에만 38대가 내렸다.

두 번째 비행기가 남쪽 타워에 부딪치자 연방항공청은 미국 공항의 이륙을 모두 막았고, 오전 9시 45분에는 하늘에 떠 있는 모든 비행기에 가장 가까운 공항에 내리라고 명령했다. 미국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4,500대 가까운 비행기가 두 시간 남짓 만에 모두 땅에 내렸다.

미국으로 오던 국제선은 캐나다로 돌려졌다(「노란 리본 작전」). 200대가 넘는 여객기가 캐나다의 공항들에 내렸다. 인구 1만 명 남짓한 뉴펀들랜드섬의 갠더에는 38대, 6,500여 명이 내렸다. 주민들은 학교와 교회를 열어 낯선 손님들을 며칠 동안 먹이고 재웠다.

지도에서 보기

200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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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미국 — 대통령 조지 W. 부시
캐나다
관련 장소
갠더 국제공항

앞뒤 사건

이후 사건
2001년 세계무역센터 붕괴

이 사건이 든 테마

  • 9·11 테러1988년 –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 자리 잡은 알카에다, 2001년 9월 11일 아침 납치된 네 여객기와 무너진 두 탑, 닫힌 미국의 하늘, 20년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빈 라덴의 죽음, 두 탑의 자리에 판 추모 연못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