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1253년

충주성 전투

몽골의 5차 침입 때 김윤후가 충주성을 70여 일 동안 지켜 냈다. 관노비의 노비 문서를 불태워 신분 해방을 약속하자 성안 사람들이 힘을 다해 싸웠다.

식량이 떨어져 가자 김윤후는 "힘을 다해 싸우면 귀천을 가리지 않고 모두 벼슬을 주겠다"며 관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빼앗은 소와 말을 나누어 주었다. 몽골군은 끝내 성을 떨어뜨리지 못하고 물러갔다. 이듬해에는 다인철소 주민이 충주를 지킨 공으로 소가 익안현으로 승격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25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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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고려 · 승전국 — 고종
몽골 제국 · 침공국 — 몽케 칸

관련 인물

  • 김윤후

    지휘관 · 승려 출신 장수. 1232년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쏘아 죽였고, 1253년 충주성을 70여 일 지켰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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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년 처인성 전투

관련 작품

  • 방송: 역사저널 그날 제138회 「승려 김윤후, 세계 최강 몽골군을 두 번 무찌르다」방송 · 2016 · KBS 1TV

이 사건이 든 테마

  • 충주450년 – 1895년

    고구려비에서 탄금대까지 — 남한강 물길의 한가운데, 삼국이 다툰 중원의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