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91년 4월 24일 – 5월 6일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남북 단일팀
다른 이름: 남북 탁구 단일팀, 코리아 단일팀
분단 뒤 첫 남북 단일팀 「코리아」가 일본 지바의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 나가 여자 단체전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掬茶 · CC BY-SA 4.0 · 원본
1991년 2월 남북 체육 회담에서 단일팀 구성에 합의해, 팀 이름은 "코리아", 깃발은 흰 바탕에 하늘색 한반도를 그린 한반도기, 노래는 "아리랑"으로 정했다.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일본 지바의 일본 컨벤션 센터(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4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 남북 선수들이 한 팀으로 나갔다.
현정화·홍차옥(남)과 리분희·유순복(북)의 여자 단체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같은 해 6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도 남북 단일팀이 나가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