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43년 4월 6일

『어린 왕자』 출간

다른 이름: 어린 왕자

뉴욕에 망명해 있던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림을 그린 『어린 왕자』를 펴냈다. 수백 개의 언어로 옮겨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의 하나다.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진 뒤, 정찰 비행사로 싸웠던 생텍쥐페리는 그해 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지냈다. 고향과 벗들을 그리워하던 그는 출판사의 권유로 어른을 위한 동화를 쓰고, 수채화로 그림을 그렸다.

1943년 4월 6일 뉴욕의 레이널 앤드 히치콕 출판사가 『어린 왕자』를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함께 펴냈다.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사가 작은 별에서 온 왕자를 만나는 이야기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여우의 말로 널리 알려졌다. 프랑스에서는 그가 사라진 뒤인 1946년에야 나왔다.

지도에서 보기

1943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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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프랑스

관련 인물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00년 – 1944년

    저자 · 프랑스의 비행사·작가. 우편 비행사로 사하라와 남아메리카를 날았고, 『야간 비행』『인간의 대지』『어린 왕자』를 썼다. 1944년 정찰 비행 중 사라졌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42년 맨해튼 프로젝트
이후 사건
1943년 카이로 선언

이 사건이 든 테마

  • 생텍쥐페리1900년 – 1944년

    사하라와 안데스를 넘나든 우편 비행사, 사막에 불시착해 살아 돌아와 『어린 왕자』를 쓰고 지중해 위에서 사라진 작가의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