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뢰관 삼영전
다른 이름: 삼영전여포, 호로관 전투
소설이 지어낸 장면(연의)입니다. 실제 역사와 다릅니다.
『삼국지연의』 5회의 장면 — 천하무적 여포에게 장비가 맞서고 관우와 유비가 차례로 가세해, 셋이서 여포를 몰아냈다. 정사에는 없는 이야기다.

story by Luo Guanzhong with comments claimed to be by Li Zhuowu · Public domain · 원본
소설 『삼국지연의』가 지어낸 장면이다. 반동탁 연합군 앞에 적토마를 탄 여포가 나타나 장수들을 잇달아 쓰러뜨리자, 장비가 장팔사모를 들고 나가 50합을 싸웠고, 관우가 청룡언월도로, 유비가 쌍고검으로 가세했다. 세 사람에게 에워싸인 여포는 호뢰관 안으로 달아났다고 그린다.
정사에서 유비는 이때 반동탁 연합에 이름을 올린 제후가 아니었고, 호뢰관에서 여포와 싸웠다는 기록도 없다. 연합군과 동탁군의 싸움에서 공을 세운 사람은 손견이었다. 「사람 가운데 여포, 말 가운데 적토」라는 말은 정사의 주석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