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190년 (소설)

호뢰관 삼영전

다른 이름: 삼영전여포, 호로관 전투

소설이 지어낸 장면(연의)입니다. 실제 역사와 다릅니다.

『삼국지연의』 5회의 장면 — 천하무적 여포에게 장비가 맞서고 관우와 유비가 차례로 가세해, 셋이서 여포를 몰아냈다. 정사에는 없는 이야기다.

여포와 싸우는 유비·관우·장비 — 명나라 이탁오 비평본 『삼국지연의』 삽화
여포와 싸우는 유비·관우·장비 — 명나라 이탁오 비평본 『삼국지연의』 삽화

story by Luo Guanzhong with comments claimed to be by Li Zhuowu · Public domain · 원본

소설 『삼국지연의』가 지어낸 장면이다. 반동탁 연합군 앞에 적토마를 탄 여포가 나타나 장수들을 잇달아 쓰러뜨리자, 장비가 장팔사모를 들고 나가 50합을 싸웠고, 관우가 청룡언월도로, 유비가 쌍고검으로 가세했다. 세 사람에게 에워싸인 여포는 호뢰관 안으로 달아났다고 그린다.

정사에서 유비는 이때 반동탁 연합에 이름을 올린 제후가 아니었고, 호뢰관에서 여포와 싸웠다는 기록도 없다. 연합군과 동탁군의 싸움에서 공을 세운 사람은 손견이었다. 「사람 가운데 여포, 말 가운데 적토」라는 말은 정사의 주석에도 나온다.

지도에서 보기

190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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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장소
호뢰관 (사수관)

관련 인물

  • 여포198년

    참여자 · 후한 말의 장수. 192년 왕윤과 함께 동탁을 죽였고, 198년 조조에게 사로잡혀 죽었다

  • 유비161년 – 223년

    참여자 · 촉한의 건국 황제(소열제). 한 황실의 후손을 내세워 221년 성도에서 황제가 되었다

  • 관우220년

    참여자 · 유비의 장수. 219년 번성을 공격했으나 오의 여몽에게 형주를 잃고 사로잡혀 죽었다. 뒤에 관제(관왕)로 받들어졌다

  • 장비221년

    참여자 · 유비의 장수. 탁군 사람. 208년 장판에서 다리를 끊고 조조의 기병을 막았다. 221년 부하에게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