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쟁711년

이슬람 세력의 이베리아반도 정복

다른 이름: 알안달루스, 과달레테 전투

우마이야 왕조의 장군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북아프리카에서 해협을 건너 서고트 왕국을 무너뜨렸다. 이베리아반도 대부분이 이슬람 지배 아래 들어갔다.

지브롤터 바위산 — 이름이 "타리크의 산"(자발 타리크)에서 나왔다
지브롤터 바위산 — 이름이 "타리크의 산"(자발 타리크)에서 나왔다

Acediscovery · CC BY 4.0 · 원본

7세기 말 우마이야 왕조는 북아프리카를 정복하고 베르베르인을 이슬람으로 끌어들였다. 711년 베르베르인이 주축인 군대를 이끈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해협을 건너 지금의 지브롤터에 올랐다. 지브롤터라는 이름은 "타리크의 산"(자발 타리크)에서 나왔다. 그해 과달레테 전투에서 서고트 왕 로데리크가 패해 죽고 수도 톨레도가 함락되었으며, 몇 해 안에 반도 대부분이 정복되었다.

이슬람 지배 아래의 이베리아를 알안달루스라 한다. 북쪽 산지에 남은 크리스트교도는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세웠고, 이것이 수백 년에 걸친 국토 회복 운동(레콩키스타)의 시작이 되었다. 이슬람군은 피레네산맥을 넘어 프랑크 왕국까지 넘보았다.

지도에서 보기

711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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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우마이야 왕조 · 정복국
서고트 왕국 · 멸망
아스투리아스 왕국

관련 인물

  • 타리크 이븐 지야드720년

    지휘관 · 우마이야 왕조의 장군. 베르베르인 출신이라는 견해가 많다. 711년 해협을 건너 서고트 왕국을 무너뜨렸고, 지브롤터("타리크의 산")에 이름을 남겼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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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64년 포에니 전쟁

이 사건이 든 테마

  • 이슬람 세계의 형성570년 – 1055년

    무함마드의 계시에서 셀주크 튀르크의 바그다드 입성까지 — 아라비아의 새 종교가 이베리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아우르는 문명을 이루고, 바닷길로 신라에까지 닿은 4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