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라운의 하퍼스페리 습격
다른 이름: 하퍼스페리 습격
노예제 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노예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퍼스페리의 연방 무기고를 점령했으나, 해병대에게 진압되어 붙잡혔고 그해 12월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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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10월 16일 밤 존 브라운은 흑인 5명을 포함한 21명을 이끌고 버지니아(오늘날 웨스트버지니아) 하퍼스페리의 연방 무기고를 점령했다. 무기를 나눠 노예들을 봉기시키려 했으나 노예들은 모여들지 않았고, 민병대에 포위된 습격대는 소방서 건물에 갇혔다.
10월 18일 로버트 E. 리 중령이 이끈 해병대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 브라운을 붙잡았다. 습격대 10명이 죽었고, 브라운은 반역죄로 재판받아 12월 2일 찰스타운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남부는 북부가 노예 반란을 부추긴다고 두려워했고, 북부의 일부는 그를 순교자로 받들어 남북의 골이 더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