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34년 5월 27일 – 6월 10일

1934 이탈리아 월드컵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권이 연 두 번째 월드컵.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체코슬로바키아를 연장 끝에 2 대 1로 이겼다.

결승 한 시간 전의 로마 국립 파시스트당 경기장 — 1934년 6월 10일
결승 한 시간 전의 로마 국립 파시스트당 경기장 — 1934년 6월 10일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1934년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이탈리아 여덟 도시에서 제2회 월드컵이 열렸다. 처음으로 예선을 치러 16개 나라가 본선에 올랐고, 개최국 이탈리아도 예선을 거쳤다. 첫 대회에 유럽 나라들이 오지 않은 데 반발한 우승국 우루과이는 나오지 않았다. 이집트가 아프리카 나라로는 처음 출전했다. 본선은 첫 경기부터 지면 떨어지는 토너먼트였다.

무솔리니는 대회를 파시즘을 알릴 기회로 삼았다. 포스터와 기념우표로 대회를 널리 알리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이탈리아의 경기에서는 심판 판정이 개최국에 기울었다는 논란이 일었다. 6월 10일 로마의 국립 파시스트당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비토리오 포초 감독의 이탈리아는 체코슬로바키아에 먼저 골을 내준 뒤 따라붙어, 연장전에서 2 대 1로 이겼다.

지도에서 보기

1934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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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
이탈리아 · 개최국

관련 인물

  • 베니토 무솔리니1883년 – 1945년

    관련자 ·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을 만들고 로마 진군으로 총리(1922–1943)가 된 독재자. 에티오피아를 침공하고 히틀러와 손잡았다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925년 로카르노 조약

이 사건이 든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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