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898년 – 1904년
광무 양전과 지계 발급
대한제국이 양지아문을 두어 전국의 토지를 측량하고, 지계아문에서 근대적 토지 소유 증서인 지계를 발급했다.
광무개혁의 하나로 1898년 양지아문을 두어 토지를 측량(양전)하고 소유주를 조사했다. 1901년에는 지계아문을 두어 토지 소유자에게 근대적 소유 증서인 지계(대한제국 전답관계)를 발급했다. 나라가 토지 소유권을 공인해 세원을 늘리고, 외국인이 땅을 갖는 것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러일 전쟁이 일어나 1904년 지계아문이 없어지면서 사업은 일부 지역에서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