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898년 – 1904년

광무 양전과 지계 발급

대한제국이 양지아문을 두어 전국의 토지를 측량하고, 지계아문에서 근대적 토지 소유 증서인 지계를 발급했다.

광무개혁의 하나로 1898년 양지아문을 두어 토지를 측량(양전)하고 소유주를 조사했다. 1901년에는 지계아문을 두어 토지 소유자에게 근대적 소유 증서인 지계(대한제국 전답관계)를 발급했다. 나라가 토지 소유권을 공인해 세원을 늘리고, 외국인이 땅을 갖는 것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러일 전쟁이 일어나 1904년 지계아문이 없어지면서 사업은 일부 지역에서 그쳤다.

지도에서 보기

1898년의 지도

OpenFreeMap © OpenMapTiles © OpenStreetMap contributors

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제국 — 고종

관련 인물

  • 고종1852년 – 1919년

    군주 ·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앞뒤 사건

이전 사건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이 사건이 든 테마

  • 토지 제도의 변천687년 – 1950년

    녹읍에서 직전법 폐지까지 — 관리에게 준 땅의 권리가 어떻게 줄어들었고, 근대의 토지 소유로 이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