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881년 9월(음력)
영선사 파견
김윤식이 유학생과 기술자를 이끌고 청 톈진의 기기국에서 무기 만드는 법을 배웠다. 돌아와 1883년 서울에 근대 무기 공장 기기창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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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9월 김윤식은 학도와 공장(기술자) 38명을 이끌고 청으로 가, 톈진 기기국에서 화약·탄약 만드는 법과 기계 다루는 법을 배우게 했다. 김윤식은 이 기회에 이홍장과 만나 미국과의 수교를 논의했고, 이는 1882년 조미 수호 통상 조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재정이 어렵고 임오군란이 일어나 유학생들은 1년도 채 안 되어 돌아왔다. 이들이 들여온 기술로 1883년 세운 기기창은 우리나라 첫 근대식 무기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