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734년 – 1802년
칼론
다른 이름: 샤를 알렉상드르 드 칼론
루이 16세의 재정 총감(1783 – 1787). 특권 신분에도 세금을 매기는 개혁안을 명사회에 냈다가 거부당하고 물러났다
1734년 두에의 법관 집안에서 태어나 지방 감독관(앵탕당)을 지냈다. 1783년 루이 16세의 재정 총감이 되어 처음에는 돈을 풀어 신용을 지키려 했으나, 1786년 왕정의 빚이 감당할 수 없게 되었음을 깨닫고 모든 토지에 세금을 매기는 개혁안을 내놓았다. 고등 법원을 피하려 1787년 명사회를 불렀으나 특권 신분의 거부에 부딪혀 4월 해임되었다. 영국으로 건너가 망명 귀족과 함께 혁명에 맞섰고, 1802년 나폴레옹의 허락을 받아 돌아와 그해 파리에서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