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06년 – 1289년
일연
승려. 충렬왕 때 삼국유사를 지어 단군 이야기와 불교사·민간 설화를 남겼다
보각국사라는 시호를 받았다. 원 간섭기에 지은 삼국유사는 기이편에서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를 처음 전하며, 불교사와 민간 설화, 향가 14수를 실었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단군에서 찾아 비슷한 때 이승휴의 제왕운기와 함께 자주 의식을 보여 준다고 평가된다. 말년에 군위 인각사에서 지냈다.
승려. 충렬왕 때 삼국유사를 지어 단군 이야기와 불교사·민간 설화를 남겼다
보각국사라는 시호를 받았다. 원 간섭기에 지은 삼국유사는 기이편에서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를 처음 전하며, 불교사와 민간 설화, 향가 14수를 실었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단군에서 찾아 비슷한 때 이승휴의 제왕운기와 함께 자주 의식을 보여 준다고 평가된다. 말년에 군위 인각사에서 지냈다.
승려 일연이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와 불교사, 민간 설화와 향가를 모아 삼국유사를 지었다. 원 간섭기에 우리 역사의 자주성을 내세운 책이다.
서기·국사·신집에서 조선상고사까지 — 왕권의 과시, 유교 사관, 자주 의식, 민족주의 사학으로 이어진 역사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