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여정
김정은의 여동생, 노동당 간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특사로 남한을 찾았고, 2020년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 폭파를 예고했다. 출생 연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정일의 딸이자 김정은의 여동생으로, 노동당 선전 선동부 부부장 등을 지내며 김정은을 가까이에서 보좌했다. 2018년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때 고위급 대표단으로 남한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정은의 친서를 전했고, 이는 그해 남북 정상 회담으로 이어졌다. 2020년 6월 대북 전단을 문제 삼은 담화로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 폭파를 예고했다. 이후에도 대남·대미 담화를 잇달아 내며 북한의 입장을 밝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