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86년 – 1973년

다비드 벤구리온

시온주의 운동의 지도자.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건국을 선언하고 초대 총리가 되었다

러시아 제국 시절 폴란드의 프원스크에서 태어나 1906년 오스만 지배 아래의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다. 유대인 노동 총연맹(히스타드루트)을 이끌고 1935년부터 유대 기구의 의장으로 유대인 사회를 대표했다. 1948년 건국을 선언한 뒤 총리 겸 국방 장관으로 전쟁을 이끌었고, 군대와 국가 기구를 세웠다. 두 차례에 걸쳐 1963년까지 총리를 지낸 뒤 네게브 사막의 키부츠 스데 보케르에서 말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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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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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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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위임 통치가 끝나는 날 유대인 지도부가 이스라엘 건국을 선언하자 주변 아랍 국가들이 쳐들어왔다. 이스라엘은 이를 "독립 전쟁"이라 부르고, 70만 명가량이 고향을 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나크바"(대재앙)라 부른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아시아·아프리카의 민족 운동1915년 – 1948년

    후세인·맥마흔 서한에서 이스라엘 건국까지 — 제1차 세계 대전 뒤 민족 자결의 물결 속에서 인도·서아시아·동남아시아·아프리카가 독립과 근대화를 향해 나아간 3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