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612년 – 1650년
도르곤
다른 이름: 다이곤, 예친왕
누르하치의 아들로 청의 섭정왕. 1644년 청군을 이끌고 산하이관을 넘어 베이징에 들어가 어린 순치제를 맞아들였다
다른 이름: 다이곤, 예친왕
누르하치의 아들로 청의 섭정왕. 1644년 청군을 이끌고 산하이관을 넘어 베이징에 들어가 어린 순치제를 맞아들였다
1644년 이자성의 농민군이 베이징을 점령하자 숭정제가 목숨을 끊어 명이 멸망했다. 곧 오삼계가 산하이관을 열어 청군이 들어와 이자성을 몰아내고 베이징을 도읍으로 삼았다.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