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2년 – 1912년

메이지 일왕

다른 이름: 무쓰히토

일본의 122대 왕(재위 1867–1912). 그의 이름 아래 막부가 무너지고 메이지 유신과 대일본 제국 헌법 반포가 이루어졌다

고메이 일왕의 아들로 1867년 열네 살에 왕위에 올랐다. 대정봉환과 왕정복고로 막부가 무너진 뒤 1868년 5개조 서약문으로 새 정치의 방향을 밝혔고, 이듬해 도쿄로 옮겼다. 실제 정치는 사쓰마·조슈 출신 지도자들이 이끌었으나, 그의 이름으로 폐번치현, 대일본 제국 헌법과 교육 칙어 반포가 이루어졌다. 재위 중 청일·러일 전쟁에서 이기고 1910년 한국을 강제로 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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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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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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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정부가 번을 없애고 현을 두어 중앙 집권 국가를 세웠다. 이어 신분제 폐지·징병령·지조 개정·학제와 식산흥업으로 위로부터의 근대화를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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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근대 헌법을 반포하고 이듬해 제국 의회를 열었다. 천황이 주권을 가진 흠정 헌법이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오쿠보 도시미치1830년 – 1878년

    사쓰마 출신으로 메이지 정부를 이끈 정치가. 폐번치현과 식산흥업을 밀었고, 정한론에 반대했다

  • 사이고 다카모리1828년 – 1877년

    사쓰마 출신의 메이지 유신 지도자. 정한론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물러났고, 세이난 전쟁을 일으켰다가 패해 죽었다

  • 이토 히로부미1841년 – 1909년

    일본의 첫 총리대신. 을사늑약을 강요하고 초대 한국 통감이 되었다. 하얼빈역에서 안중근에게 저격당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동아시아의 개항과 근대화1839년 – 1901년

    아편 전쟁에서 신축 조약까지 — 서양의 함포 앞에 문을 연 청·일본·조선이 저마다 개혁에 나섰다가 서로 다른 길로 갈라진 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