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
다른 이름: 자희 태후
함풍제의 비, 동치제의 어머니. 수렴청정으로 반세기 가까이 청의 실권을 쥐었고 무술정변을 일으켰다
함풍제의 후궁으로 동치제를 낳았다. 1861년 함풍제가 죽자 정변을 일으켜 동태후와 함께 수렴청정을 시작했고, 동치제가 일찍 죽자 조카인 광서제를 세워 다시 실권을 쥐었다. 양무운동은 허용했으나 1898년 변법이 자신의 권력을 위협하자 무술정변으로 광서제를 유폐했다. 1900년 의화단을 이용해 열강에 선전 포고했다가 시안으로 피란했고, 돌아와 광서신정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