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356년

기철

원 순제의 황후가 된 기황후의 오빠. 원의 힘을 업고 권세를 부리다 공민왕에게 숙청되었다

누이 기황후가 원 순제의 황후가 되자 원의 벼슬을 받고 권문세족으로 행세하며 남의 땅과 노비를 빼앗았다. 1356년 공민왕이 반원 개혁을 시작하며 그와 일파를 궁중 연회에 불러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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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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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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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1년 – 1374년공민왕의 개혁 정치관련자

    원·명 교체기에 공민왕이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쌍성총관부를 되찾는 반원 개혁과, 신돈을 앞세워 권문세족을 누르는 왕권 강화 개혁을 펼쳤다.

함께 나오는 인물

  • 공민왕1330년 – 1374년

    고려 제31대 왕. 기철 일파를 없애고 쌍성총관부를 되찾는 반원 개혁과, 신돈을 앞세운 개혁을 폈다

  • 기황후

    공녀로 원에 가서 순제의 황후가 된 고려 여인. 오빠 기철 등 친원 세력이 그 힘을 업고 권세를 부렸다

  • 신돈1371년

    공민왕이 등용한 승려. 전민변정도감을 두어 권문세족이 빼앗은 땅과 노비를 되돌렸다

  • 이색1328년 – 1396년

    고려 말의 성리학자. 공민왕 때 성균관 대사성으로 정몽주·정도전 등을 길러 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송·명과 일본의 무사 정권960년 – 1500년

    문치주의의 송이 요·서하·금에 세폐를 주며 강남 개발과 성리학을 꽃피우고, 원을 몰아낸 명이 황제 독재와 해금·조공 체제로 동아시아 질서를 다시 짠 시대 — 일본은 가마쿠라·무로마치 막부의 무사 정권을 거쳐 전국 시대로, 한반도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 중앙 통치 기구의 변천250년 – 1899년

    제가 회의·화백 회의에서 의정부·비변사, 군국기무처까지 — 귀족의 합의와 왕권 사이에서 중앙 기구가 어떻게 바뀌었나

  • 교육 기관의 변천372년 – 1943년

    태학과 국학, 국자감과 성균관에서 근대 학교와 조선 교육령까지 — 관리를 기르는 관학과 그 빈자리를 채운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