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1년 – 1916년
임병찬
최익현과 을사의병을 일으킨 의병장.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했다
1906년 최익현과 태인에서 을사의병을 일으켰다가 붙잡혀 함께 쓰시마에 유배되었다. 1912년 고종의 밀지를 받아 전라도에서 독립 의군부를 조직했고, 나라를 되찾아 고종을 다시 황제로 모시자는 복벽주의를 내걸었다. 조선 총독과 일본 정부에 국권 반환 요구서를 보내고 대규모 의병 봉기를 준비하다 1914년 조직이 드러나 거문도로 유배되었고 그곳에서 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