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51년 – 1504년
이사벨 1세
카스티야의 여왕.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함께 에스파냐를 다스리며 그라나다를 정복하고 콜럼버스의 항해를 후원했다
카스티야의 여왕.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함께 에스파냐를 다스리며 그라나다를 정복하고 콜럼버스의 항해를 후원했다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가 1469년 결혼하고 1479년 페르난도가 아라곤 왕이 되면서 두 나라가 하나로 묶여 에스파냐 왕국이 생겼다.
1492년 1월 2일 에스파냐의 가톨릭 공동 왕이 이베리아반도의 마지막 이슬람 왕국인 그라나다를 정복해, 약 800년에 걸친 국토 회복 운동(레콩키스타)이 끝났다.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이 대서양의 한 경선을 기준으로 새로 발견하는 땅을 나누어 갖기로 했다. 서쪽은 에스파냐, 동쪽은 포르투갈의 몫이 되었다.
카노사의 굴욕에서 종교 개혁 직전까지 — 절정에 올랐다 꺾인 교황권, 도시와 의회, 백년 전쟁과 흑사병 속에 자란 왕권, 그리고 르네상스와 인쇄술
세우타 점령부터 마닐라 갤리온까지 — 유럽의 배가 대양을 건너 세계를 하나의 바닷길로 이은 2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