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337년 – 1392년
정몽주
온건파 신진 사대부의 중심. 고려를 지키려다 선죽교에서 이방원 일파에게 죽었다. "동방 이학의 시조"로 불렸다
이색의 문하에서 배웠다. 성균관에서 성리학을 가르쳤고, 주자가례에 따라 사당을 세우고 제사를 지내게 했다. 명과 일본에 사신으로 가 외교에 힘썼다. 이성계 세력과 함께 개혁을 하면서도 왕조를 바꾸는 데는 반대했다. 이방원의 "하여가"에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로 시작하는 "단심가"로 답했다고 전한다. 1392년 선죽교에서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