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482년 – 565년
유스티니아누스 1세
다른 이름: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재위 527–565). 옛 로마 영토를 되찾고 로마법 대전을 펴냈으며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을 다시 지었다
발칸반도의 농민 집안에서 태어나, 황제가 된 삼촌 유스티누스 1세의 양자가 되어 뒤를 이었다. 배우 출신의 테오도라와 결혼하려고 신분이 다른 사람끼리의 결혼을 금한 법까지 고쳤다. 529년 아테네의 플라톤 학당(아카데메이아)을 닫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누에로 비단을 짜기 시작한 것도 그의 치세라고 전한다. 새로 지은 하기아 소피아에 들어서며 "솔로몬이여, 내가 그대를 이겼노라"라고 외쳤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