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21년 – 1846년
김대건
다른 이름: 안드레아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신부. 마카오에서 공부하고 상하이에서 신부가 되어 돌아왔으나 병오박해 때 처형되었다
충청도 솔뫼의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1836년 프랑스 신부 모방에게 뽑혀 마카오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845년 상하이에서 신부가 된 뒤 페레올 주교 등과 함께 배를 타고 돌아와 선교했다. 이듬해 서해로 선교사들을 들여올 길을 찾다가 붙잡혀 새남터에서 처형되었다(병오박해). 1984년 성인으로 시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