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1839년

기해박해

헌종 때 풍양 조씨 정권이 천주교를 탄압해 몰래 들어와 있던 프랑스 신부 3명과 신자들을 처형하고, 천주교를 배척하는 척사윤음을 반포했다.

앵베르 주교 — 기해박해 때 처형된 프랑스 선교사
앵베르 주교 — 기해박해 때 처형된 프랑스 선교사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가 새남터에서 처형되었고, 정하상 등 많은 신자가 목숨을 잃었다. 정하상은 천주교를 변호하는 상재상서를 남겼다.

천주교 박해는 신해박해(1791) → 신유박해(1801) → 기해박해(1839) → 병오박해(1846, 김대건 신부 순교) → 병인박해(1866)로 이어졌다. 병인박해는 병인양요의 구실이 되었다.

지도에서 보기

1839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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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조선 — 헌종
프랑스
관련 장소
새남터

관련 인물

  • 헌종1827년 – 1849년

    군주 · 조선 제24대 왕. 8살에 즉위했고, 재위 중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가 권력을 다투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났다

  • 앵베르1796년 – 1839년

    관련자 · 파리 외방 전교회의 프랑스 주교. 1837년 조선에 몰래 들어와 선교하다 기해박해 때 모방·샤스탕 신부와 함께 처형되었다

  • 김대건1821년 – 1846년

    관련자 ·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신부. 마카오에서 공부하고 상하이에서 신부가 되어 돌아왔으나 병오박해 때 처형되었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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