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종
조선 제24대 왕. 8살에 즉위했고, 재위 중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가 권력을 다투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났다
순조의 손자, 효명세자의 아들. 할머니 순원왕후가 수렴청정했다. 1839년 기해박해로 프랑스 신부 앵베르 등과 신자들이 처형되었고, 1846년 병오박해 때 첫 한국인 신부 김대건이 순교했다. 이 무렵 이양선이 자주 나타났다.
조선 제24대 왕. 8살에 즉위했고, 재위 중 풍양 조씨와 안동 김씨가 권력을 다투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났다
순조의 손자, 효명세자의 아들. 할머니 순원왕후가 수렴청정했다. 1839년 기해박해로 프랑스 신부 앵베르 등과 신자들이 처형되었고, 1846년 병오박해 때 첫 한국인 신부 김대건이 순교했다. 이 무렵 이양선이 자주 나타났다.
정조가 죽은 뒤 순조·헌종·철종 3대 60여 년 동안 안동 김씨·풍양 조씨 같은 왕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했다. 삼정이 문란해져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
헌종 때 풍양 조씨 정권이 천주교를 탄압해 몰래 들어와 있던 프랑스 신부 3명과 신자들을 처형하고, 천주교를 배척하는 척사윤음을 반포했다.
제주에 유배된 김정희가 변함없이 책을 구해 보내 준 제자 이상적에게 그려 준 그림. 추운 겨울의 소나무·잣나무로 변치 않는 의리를 나타낸 문인화다.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조세·공납·역에서 갑오개혁의 금납화까지 — 땅에 매기는 세금이 늘고 사람·집에 매기는 부담이 줄어든 흐름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장승업까지 — 생활 풍속과 사신도, 고려 불화, 조선 전기 산수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 문인화와 민화
탐라에서 제주로 —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과 원의 목장, 표류와 유배, 그리고 4·3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