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822년
김헌창
김주원의 아들. 아버지가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을 내세워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나라 이름을 장안이라 했다
822년 웅천주(공주) 도독으로 있으면서 반란을 일으키고 연호를 경운이라 했다. 무진주·완산주·청주·사벌주와 국원경·서원경·금관경이 한때 호응했다. 관군에게 성이 함락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825년에는 아들 김범문이 다시 반란을 일으켰다.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이 지방까지 번졌음을 보여 주는 신라 하대의 대표적인 반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