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483년 – 1546년

마르틴 루터

다른 이름: 루터

독일의 신학자. 1517년 95개조 반박문으로 종교 개혁을 일으키고, "믿음으로만"·"성경으로만"을 내세웠으며 성경을 독일어로 옮겼다

광부 출신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나 에르푸르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가, 벼락을 맞을 뻔한 뒤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들어갔다.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 교수가 되어 「로마서」를 읽으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1525년 수녀였던 카타리나 폰 보라와 결혼해 성직자의 결혼에 본보기를 보였다. 찬송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지었고, 독일어 성경은 근대 독일어의 바탕이 되었다. 고향 아이슬레벤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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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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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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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1년 4월 루터는 보름스 제국 의회에서 황제 카를 5세 앞에 섰으나 주장을 거두지 않았고, 제국에서 법의 보호를 박탈당한 뒤 작센 선제후의 보호 아래 성경을 독일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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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4년 – 1525년독일 농민 전쟁관련자

    1524–1525년 남·중부 독일의 농민들이 종교 개혁에 기대어 농노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봉기했으나 제후군에 진압되었고, 루터는 제후 편에 섰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카를 5세1500년 – 1558년

    에스파냐의 왕(카를로스 1세)이자 신성 로마 황제. 마젤란의 항해를 후원했고, 그의 치세에 아스테카·잉카가 정복되었다

  • 토마스 뮌처1525년

    독일의 급진 종교 개혁가. 독일 농민 전쟁에서 튀링겐의 농민군을 이끌다 프랑켄하우젠에서 패해 처형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