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81년 – 1938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다른 이름: 무스타파 케말, 케말 파샤, 아타튀르크
튀르키예 독립 전쟁을 이끌고 1923년 튀르키예 공화국을 세운 초대 대통령. 정교분리·문자 개혁 등 근대화 개혁을 밀어붙였다
오스만 제국의 테살로니키에서 태어나 군사 학교를 나왔고, 청년 튀르크 운동에 가담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갈리폴리 전투에서 연합군의 상륙을 막아 이름을 떨쳤다. 1919년 아나톨리아로 건너가 독립 전쟁을 이끌었고, 1923년 공화국을 세워 죽을 때까지 대통령으로 있었다. 칼리프제 폐지, 문자 개혁, 여성 참정권 등 급진적인 서구화 개혁을 밀어붙였다. 1938년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숨졌고, 앙카라의 아느트카비르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