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92년 – 1926년
나석주
의열단원. 1926년 서울의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조선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자결했다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1 운동 뒤 중국으로 건너가 임시 정부 경무국과 한국 노병회에서 일하다 의열단에 들었다. 1926년 12월 서울에 들어와 일제 경제 수탈의 상징이던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조선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일본인을 쏜 뒤, 경찰에 쫓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의열단원. 1926년 서울의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조선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자결했다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3·1 운동 뒤 중국으로 건너가 임시 정부 경무국과 한국 노병회에서 일하다 의열단에 들었다. 1926년 12월 서울에 들어와 일제 경제 수탈의 상징이던 동양 척식 주식회사와 조선 식산 은행에 폭탄을 던지고 일본인을 쏜 뒤, 경찰에 쫓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원봉이 만주 지린에서 의열단을 조직해 일제의 주요 기관을 파괴하고 요인을 암살하는 의열 투쟁을 벌였다.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