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오스만 1세
다른 이름: 오스만 가지
오스만 제국을 연 튀르크인 군장(재위 1299 무렵–1324 무렵). 아나톨리아 북서부에서 비잔티움과 싸우며 세력을 키웠다
아나톨리아 북서부 쇠위트를 근거지로 한 튀르크멘 군장 에르투으룰의 아들이다. 비잔티움 변경의 도시와 성채를 공격하며 신앙의 전사(가지)를 끌어모아 세력을 키웠다. 그의 생애는 뒤에 쓰인 오스만 연대기의 전설이 많아 정확히 알기 어렵다. 말년에 아들 오르한이 부르사를 에워쌌고, 그는 부르사에 묻혔다. 오스만 왕가는 그의 이름을 따 600년 넘게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