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268년 – 1314년

필리프 4세

다른 이름: 필리프 미남왕, 필립 4세

1285~1314년의 프랑스 왕(미남왕). 삼부회를 열어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와 맞섰고, 교황청을 아비뇽으로 옮기게 했다

잘생긴 외모로 "미남왕"이라 불렸으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사람도 짐승도 아닌 조각상"이라는 말도 들었다. 로마법을 익힌 법률가들을 관리로 써서 왕의 권력을 넓혔다. 돈이 모자라자 유대인을 내쫓아 재산을 빼앗고, 화폐의 질을 떨어뜨렸으며, 1307년에는 성전 기사단원을 한꺼번에 잡아들여 그 재산을 차지했다. 아들 셋이 차례로 왕이 되었으나 모두 대를 잇지 못해 카페 왕조의 직계가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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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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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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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2년 프랑스 왕 필리프 4세는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와 맞서려고 성직자·귀족·평민 대표를 모아 처음으로 삼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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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년 – 1377년아비뇽 유수관련자

    1309년부터 1377년까지 교황청이 로마를 떠나 프랑스 남부 아비뇽에 머물며 프랑스 왕의 영향을 받았다. 고대 유대인의 바빌론 유수에 빗대어 부른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보니파키우스 8세1303년

    1294~1303년의 교황. 교황이 세속 군주보다 위에 있다고 주장하다 프랑스 왕 필리프 4세에게 아나니에서 붙잡혔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중세 유럽의 변화와 르네상스1077년 – 1517년

    카노사의 굴욕에서 종교 개혁 직전까지 — 절정에 올랐다 꺾인 교황권, 도시와 의회, 백년 전쟁과 흑사병 속에 자란 왕권, 그리고 르네상스와 인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