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1303년 – 기원전 1213년
람세스 2세
다른 이름: 람세스 대왕, 라메세스 2세
이집트 신왕국 제19왕조의 파라오(재위 기원전 1279 – 1213). 카데시 전투 뒤 히타이트와 평화 조약을 맺고 아부심벨 신전을 지었다
60년 넘게 다스려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 재위한 파라오의 한 사람이다. 카데시 전투를 신전 벽마다 새겨 자신의 용맹을 알렸고, 히타이트 왕녀를 왕비로 맞아 평화를 굳혔다. 아부심벨 신전, 테베의 라메세움, 카르나크 신전의 대열주실을 완성하는 등 이집트 곳곳에 거대한 건축을 남겼다. 나일강 삼각주에 새 도읍 피람세스를 세웠다. 그의 미라는 1881년 데이르 엘바하리의 은닉처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