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535년 – 1587년
심의겸
명종 비의 동생. 김효원과 맞서 서인의 중심이 되었다
척신이지만 사림을 보호해 기성 사림의 지지를 받았다. 1575년 인사권을 쥔 이조 전랑 자리에 김효원이 오르는 것을 막으면서 다툼이 커져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렸다. 그의 집이 서쪽 정동에 있어 그를 따르는 쪽을 서인이라 불렀다.
명종 비의 동생. 김효원과 맞서 서인의 중심이 되었다
척신이지만 사림을 보호해 기성 사림의 지지를 받았다. 1575년 인사권을 쥔 이조 전랑 자리에 김효원이 오르는 것을 막으면서 다툼이 커져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렸다. 그의 집이 서쪽 정동에 있어 그를 따르는 쪽을 서인이라 불렀다.
이조 전랑 자리를 두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맞서면서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졌다. 붕당 정치의 시작이다.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