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국문 유서 — 1593년 백성에게 한글로 내린 글
선조 국문 유서 — 1593년 백성에게 한글로 내린 글

Namoroka · Public domain · 원본

인물1552년 – 1608년

선조

조선 제14대 왕. 의주까지 피란하며 명나라에 원군을 청했다

사림을 대거 등용했으나, 1575년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렸고 1589년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한양을 떠나 평양을 거쳐 의주까지 피란했다. 전쟁 중 훈련도감을 설치했고, 허준에게 동의보감 편찬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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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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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0건

  1. 1
    1568년이황의 성학십도관련자

    이황이 열일곱 살에 즉위한 선조에게 성리학의 요점을 열 개의 그림으로 정리한 성학십도를 올렸다.

  2. 2
    1575년동서 분당군주

    이조 전랑 자리를 두고 김효원과 심의겸이 맞서면서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졌다. 붕당 정치의 시작이다.

  3. 3
    1575년이이의 성학집요관련자

    이이가 성리학의 요점과 제왕의 학문을 정리한 성학집요를 선조에게 올렸다.

  4. 4

    동인 정여립이 반역을 꾀했다는 고변으로 그가 자결하고, 서인 정철이 옥사를 맡아 동인 1천여 명이 화를 입었다.

  5. 1592년 – 1598년임진왜란군주

    1592년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시작되어 1598년까지 이어진 7년 전쟁. 명나라가 원군을 보내 동아시아 국제전으로 번졌다.

  6. 5
    1592년선조의 피란군주

    충주가 무너졌다는 소식에 선조가 4월 30일 새벽 비 오는 한양을 떠났다. 개성·평양을 거쳐 압록강 가 의주까지 올라가 명에 원군을 청했다.

  7. 6
    1592년명의 참전군주

    조선의 요청에 명이 군사를 보냈다. 7월 조승훈의 첫 원군은 평양에서 졌고, 심유경이 시간을 버는 사이 12월 이여송이 4만여 명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넜다.

  8. 7
    1593년훈련도감 설치군주

    임진왜란 중 류성룡의 건의로 포수·사수·살수의 삼수병을 기르는 훈련도감을 두었다. 급료를 받는 상비군이었다.

  9. 8
    1593년한양 수복군주

    평양을 잃고 벽제관·행주에서 막힌 일본군이 강화 교섭에 따라 한양에서 물러났다. 4월 20일 명군과 조선군이 1년 만에 한양에 들어왔다.

  10. 9
    1596년이몽학의 난군주

    임진왜란 중 명과 일본의 강화 협상이 이어지던 1596년, 왕족의 서얼 이몽학이 충청도 홍산에서 난을 일으켰다. 홍주성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고, 의병장 김덕령이 연루 혐의로 옥에서 죽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류성룡1542년 – 1607년

    서애. 임진왜란 때 영의정·도체찰사로 전쟁을 이끌고 훈련도감 설치를 건의했다. 징비록을 지었다

  • 이여송1549년 – 1598년

    명나라 장수. 원군을 이끌고 와 조선군과 함께 평양성을 되찾았다

  • 이황1501년 – 1570년

    퇴계. 조선 성리학을 대표하는 학자. 백운동서원이 소수서원으로 사액받게 했다

  • 김효원1542년 – 1590년

    이조 전랑 자리를 두고 심의겸과 맞서 동인의 중심이 되었다

  • 심의겸1535년 – 1587년

    명종 비의 동생. 김효원과 맞서 서인의 중심이 되었다

  • 조식1501년 – 1572년

    남명. 경과 의를 내세우고 실천을 중시한 영남 우도의 성리학자. 문인들이 북인을 이루고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

  • 이이1536년 – 1584년

    율곡. 기호학파를 연 성리학자. 성학집요·동호문답·격몽요결을 짓고 수미법 등 개혁을 주장했다

  • 김장생1548년 – 1631년

    사계. 이이의 제자로 기호학파를 잇고 가례집람을 지어 조선 예학의 기틀을 세웠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임진왜란1592년 – 1598년

    일본의 침략부터 노량해전까지 — 육지의 의병과 바다의 이순신, 명의 참전

  • 붕당 정치의 전개1498년 – 1863년

    사화에서 세도 정치까지 — 사림의 붕당이 공존과 견제에서 환국·일당 전제로, 탕평을 거쳐 몇 가문의 독점으로 바뀐 길

  • 명·청과 에도 일본1500년 – 1800년

    북로남왜와 은 경제에 흔들린 명이 이자성의 난으로 무너지고, 만주의 청이 강희·옹정·건륭 3대에 가장 넓은 영토와 번영을 이룬 시대 — 일본은 전국 시대의 통일을 거쳐 에도 막부의 막번 체제와 쇄국으로, 조선은 두 차례 전쟁 뒤 통신사와 북학으로 이웃과 만났다

  • 이슬람 제국의 번영과 대서양 세계1500년 – 1800년

    술레이만 1세의 오스만, 아크바르의 무굴, 아바스 1세의 사파비가 번영하다 18세기에 기울고, 대서양에서는 노예 무역과 식민지가 아메리카를 바꾸어 미국 독립에 이른 300년

  • 군사 제도의 변천685년 – 1907년

    9서당 10정에서 2군 6위, 5위와 진관, 5군영, 원수부까지 — 전쟁의 위기마다 새로 꾸린 군대

  • 종교 개혁과 절대 왕정1517년 – 1796년

    루터의 95개조에서 예카테리나 2세까지 — 갈라진 크리스트교 세계의 종교 전쟁이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끝나고, 왕권신수설·상비군·관료제·중상주의를 앞세운 절대 왕정과 동유럽의 계몽 전제 군주가 주권 국가의 세력 균형을 다투던 시대

  • 안동930년 – 1940년

    고려 건국을 도운 고창 전투에서 퇴계 이황의 도산 서원까지 — 고려 목조 건축과 영남 유학의 고장

  • 전주685년 – 1894년

    후백제의 도읍 완산주에서 조선 왕실의 본향으로 — 실록을 지켜 내고 동학 농민군이 성을 차지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