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145년

사마천

다른 이름: 司馬遷, 태사공

전한의 역사가. 궁형의 치욕을 견디며 기전체 역사서 『사기』를 완성했다. 태어난 해는 기원전 135년이라는 견해도 있다

젊어서 중국 곳곳을 여행하며 유적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모았다. 아버지 사마담의 뒤를 이어 태사령이 되어 천문·역법을 맡고 태초력 제정에 참여했다. 이릉을 변호하다 궁형을 당한 뒤 친구 임안에게 보낸 편지에서 "사람은 한 번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다"며 『사기』를 끝내려고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그가 세운 기전체는 동아시아 역사 서술의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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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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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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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91년사마천의 『사기』저자

    사마천이 전설의 황제(黃帝)부터 한 무제까지의 역사를 본기·열전 중심의 기전체로 엮은 『사기』를 완성했다.

관련 작품

  • 책: 사기책 · 기원전 91년 · 사마천 · 史記

함께 나오는 인물

  • 한 무제기원전 156년 – 기원전 87년

    한의 제7대 황제. 고조선을 무너뜨리고 그 땅에 군현을 두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고대 중국과 인도기원전 770년 – 220년

    춘추 전국의 제자백가에서 진·한의 통일 제국까지, 석가모니에서 마우리아·쿠샨 왕조까지 —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문명의 틀이 잡힌 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