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원전 156년 – 기원전 87년

한 무제

한의 제7대 황제. 고조선을 무너뜨리고 그 땅에 군현을 두었다

16세에 즉위해 54년 동안 다스렸다. 동중서의 건의로 유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고 태학을 세웠으며, 처음으로 연호(건원)를 썼다. 위청·곽거병을 보내 흉노를 몰아내고, 장건을 서역에 보냈으며, 남월과 고조선을 멸망시켜 군현을 두었다. 원정 비용을 대려고 염철 전매와 균수·평준법을 시행했다. 말년에는 무고의 화로 태자를 잃었고, 백성의 부담을 뉘우치는 조서(윤대의 조)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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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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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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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41년 – 기원전 87년한 무제의 전성기군주

    한 무제가 유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고 흉노 정벌·남월 정복·고조선 원정으로 영토를 크게 넓혔다. 늘어난 전비는 소금·철 전매와 균수·평준법으로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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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39년 – 기원전 126년장건의 서역 파견과 비단길관련자

    한 무제가 흉노를 협공하려고 장건을 대월지에 보냈다. 동맹은 이루지 못했으나 서역이 알려지면서 중국과 서아시아·지중해를 잇는 비단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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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09년 – 기원전 108년고조선 멸망군주

    한 무제의 침공으로 왕검성이 함락되고 고조선이 멸망했다. 한은 그 땅에 낙랑군 등 네 군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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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91년사마천의 『사기』관련자

    사마천이 전설의 황제(黃帝)부터 한 무제까지의 역사를 본기·열전 중심의 기전체로 엮은 『사기』를 완성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장건기원전 114년

    한 무제의 명으로 서역에 다녀온 외교관. 대월지와의 동맹은 이루지 못했으나 서역의 사정을 처음 자세히 알렸다

  • 우거왕기원전 108년

    위만의 손자, 고조선의 마지막 왕. 한의 침공에 1년 가까이 맞서다 살해되었다

  • 사마천기원전 145년

    전한의 역사가. 궁형의 치욕을 견디며 기전체 역사서 『사기』를 완성했다. 태어난 해는 기원전 135년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고대 중국과 인도기원전 770년 – 220년

    춘추 전국의 제자백가에서 진·한의 통일 제국까지, 석가모니에서 마우리아·쿠샨 왕조까지 —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문명의 틀이 잡힌 천 년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