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384년
소수림왕
고구려 제17대 왕. 불교를 받아들이고 태학을 세우고 율령을 반포했다
고국원왕이 백제와 싸우다 전사한 위기 속에 즉위해 나라를 다시 다졌다. 372년 전진의 순도가 불상과 경전을 가져오자 불교를 받아들여 백성의 사상을 하나로 모았고, 같은 해 국립 교육 기관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다. 373년 율령을 반포해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갖추었다. 이 개혁은 광개토대왕·장수왕 때 고구려 전성기의 바탕이 되었다.
고구려 제17대 왕. 불교를 받아들이고 태학을 세우고 율령을 반포했다
고국원왕이 백제와 싸우다 전사한 위기 속에 즉위해 나라를 다시 다졌다. 372년 전진의 순도가 불상과 경전을 가져오자 불교를 받아들여 백성의 사상을 하나로 모았고, 같은 해 국립 교육 기관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과 역사를 가르쳤다. 373년 율령을 반포해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갖추었다. 이 개혁은 광개토대왕·장수왕 때 고구려 전성기의 바탕이 되었다.
소수림왕이 전진에서 온 순도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이고, 태학을 세우고, 율령을 반포했다.
남북조의 분열과 굽타 왕조에서 수·당의 통일 제국을 거쳐 송의 건국까지 — 율령·불교·유교·한자를 나눈 동아시아 문화권이 짜이고, 한반도와 일본이 그 틀로 고대 국가를 완성한 시대
태학과 국학, 국자감과 성균관에서 근대 학교와 조선 교육령까지 — 관리를 기르는 관학과 그 빈자리를 채운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