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74년 – 1926년
순종
대한제국 제2대이자 마지막 황제(연호 융희). 고종이 강제로 물러난 뒤 즉위했다
즉위 직후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으로 행정 각 부에 일본인 차관이 임명되었고(차관 정치), 부속 비밀 각서에 따라 군대가 해산되었다. 1909년 기유각서로 사법권과 감옥 사무를, 1910년 경찰권을 빼앗겼고, 그해 국권이 피탈되었다. 1926년 그가 세상을 떠나자 장례일에 맞춰 6·10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대한제국 제2대이자 마지막 황제(연호 융희). 고종이 강제로 물러난 뒤 즉위했다
즉위 직후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으로 행정 각 부에 일본인 차관이 임명되었고(차관 정치), 부속 비밀 각서에 따라 군대가 해산되었다. 1909년 기유각서로 사법권과 감옥 사무를, 1910년 경찰권을 빼앗겼고, 그해 국권이 피탈되었다. 1926년 그가 세상을 떠나자 장례일에 맞춰 6·10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헤이그 특사를 구실로 일본과 친일 대신들이 고종을 압박해 황제 자리를 순종에게 넘기게 했다. 순종이 즉위해 연호를 융희로 바꾸었다.
고종을 물러나게 한 일본이 한일 신협약을 강요해 정부 각 부의 차관을 일본인으로 앉혔다(차관 정치). 비밀 각서로 대한제국 군대도 해산했다.
순종의 장례일에 학생들이 격문을 뿌리고 만세 시위를 벌였다.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이 손잡는 계기가 되었다.

한성 백제에서 6월 민주 항쟁까지 —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이긴 땅, 조선 500년의 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