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다른 이름: 덕천가강
에도 막부를 연 무사.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기고 1603년 쇼군이 되었으며, 1615년 도요토미 집안을 없앴다
미카와 오카자키의 작은 영주 마쓰다이라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오다·이마가와 집안의 볼모로 보냈다. 오케하자마 전투 뒤 독립해 오다 노부나가와 동맹했고, 1590년 히데요시의 명으로 간토로 옮겨 에도를 근거지로 삼았다. 임진왜란 때는 규슈의 나고야까지 갔으나 바다를 건너지 않았다. 1605년 쇼군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준 뒤에도 슨푸(오늘 시즈오카)에서 실권을 쥐었고, 1616년 그곳에서 죽어 닛코의 도쇼구에 신으로 모셔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