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위만

연에서 무리를 이끌고 넘어와 준왕을 몰아내고 고조선의 왕이 되었다 (위만 조선)

진·한 교체기의 혼란 속에 1천여 명을 이끌고 상투를 틀고 이 지역 사람의 옷(『사기』의 표현으로는 "만이(蠻夷)의 옷")을 입은 채 고조선에 왔다. 준왕은 그를 믿고 서쪽 변경을 지키게 했으나, 위만은 유이민 세력을 모아 기원전 194년 무렵 왕검성을 쳐 왕위를 차지했다. 나라 이름을 그대로 조선이라 하고 토착민을 높은 벼슬에 앉혀, 고조선을 이었다고 본다. 이때 철기 문화가 본격적으로 퍼졌고, 한과 남쪽 진(辰) 사이의 중계 무역으로 부를 쌓았다. 한의 외신이 되는 대신 주변의 진번·임둔을 복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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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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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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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94년위만의 집권주도자

    연에서 무리 천여 명을 이끌고 넘어온 위만이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 쫓겨난 준왕은 남쪽으로 가 한왕이라 했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준왕

    고조선의 왕. 위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남쪽으로 가 한왕이라 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고대 중국과 인도기원전 770년 – 220년

    춘추 전국의 제자백가에서 진·한의 통일 제국까지, 석가모니에서 마우리아·쿠샨 왕조까지 —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문명의 틀이 잡힌 천 년

  • 평양기원전 194년 – 2007년

    고조선 왕검성에서 남북 정상 회담까지 — 고구려의 도읍이자 고려의 서경, 대동강 가의 북쪽 중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