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50년 – 1927년

이상재

독립 협회에서 활동했다. 민립 대학 기성회를 이끌고 신간회 초대 회장이 되었다

1881년 조사 시찰단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다녀왔고, 박정양을 따라 주미 공사관에서 일했다. 독립 협회에서 만민 공동회를 이끌었고, 개혁당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며 기독교인이 되어 YMCA에서 청년 운동을 폈다. 1920년대 민립 대학 기성회를 이끌며 "한민족 1천만이 한 사람 1원씩" 모금 운동을 벌였다. 1927년 비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함께 만든 신간회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나 그해 세상을 떠났고,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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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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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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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년 – 1924년민립 대학 설립 운동주도자

    이상재 등이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를 만들어 한국인 손으로 대학을 세우려고 모금 운동을 벌였다. 일제의 방해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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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년 – 1931년신간회주도자

    비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손잡고 신간회를 만들었다. 일제 강점기 최대의 합법적 민족 운동 단체였다.

함께 나오는 인물

  • 안재홍1891년 – 1965년

    신간회 총무간사. 정인보 등과 조선학 운동을 폈고, 광복 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 한용운1879년 – 1944년

    승려·시인. 민족 대표 33인으로 기미 독립 선언서에 서명했다. 시집 "님의 침묵"

  • 이광수1892년 – 1950년

    2·8 독립 선언서를 썼다. 소설 "무정"을 썼고, "민족적 경륜"으로 자치론을 폈으며 뒤에 친일의 길을 걸었다(『친일인명사전』 수록)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교육 기관의 변천372년 – 1943년

    태학과 국학, 국자감과 성균관에서 근대 학교와 조선 교육령까지 — 관리를 기르는 관학과 그 빈자리를 채운 사학

  • 중화민국과 일본 제국주의1912년 – 1949년

    신해혁명으로 선 중화민국이 군벌 분열·5·4 운동·국공 합작과 북벌을 거쳐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국공 내전으로 갈라진 시대 — 일본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서 만주 사변·군부 쿠데타를 거쳐 중일 전쟁과 대동아 공영권으로 치달았고, 식민지 한국은 3·1 운동과 무장 독립 투쟁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