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922 – 1923년
민립 대학 설립 운동
이상재 등이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를 만들어 한국인 손으로 대학을 세우려고 모금 운동을 벌였다. 일제의 방해로 실패했다.

The Dong-a Ilbo · Public domain · 원본
제2차 조선 교육령으로 대학 설립의 길이 열리자, 1922년 조선 교육회를 중심으로 기성 준비회가, 1923년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가 만들어졌다. "한민족 1천만이 한 사람 1원씩"을 구호로 국내외에서 모금했다.
총독부의 감시와 방해에 가뭄·수해까지 겹쳐 모금이 어려워졌고, 일제는 1924년 경성 제국 대학을 세워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의 열기를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