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887년
이위종
헤이그 특사. 외국어에 능해 만국 평화 회의장 밖에서 "한국을 위한 호소"를 연설했다
주러시아 공사 이범진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자라 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에 능했다.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이상설·이준과 함께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었다. 회의 참석을 거부당하자 각국 기자들 앞에서 을사늑약의 부당함과 일본의 침략을 알렸다. 뒤에 연해주에서 동의회에 참여해 의병 활동을 도왔다.
헤이그 특사. 외국어에 능해 만국 평화 회의장 밖에서 "한국을 위한 호소"를 연설했다
주러시아 공사 이범진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자라 영어·프랑스어·러시아어에 능했다.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이상설·이준과 함께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었다. 회의 참석을 거부당하자 각국 기자들 앞에서 을사늑약의 부당함과 일본의 침략을 알렸다. 뒤에 연해주에서 동의회에 참여해 의병 활동을 도왔다.
고종이 네덜란드 헤이그의 제2회 만국 평화 회의에 이상설·이준·이위종을 보내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알리려 했다. 일본의 방해와 열강의 외면으로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