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07년 6월

헤이그 특사

다른 이름: 헤이그 밀사

고종이 네덜란드 헤이그의 제2회 만국 평화 회의에 이상설·이준·이위종을 보내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알리려 했다. 일본의 방해와 열강의 외면으로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헤이그 특사 이준·이상설·이위종 — 1907년
헤이그 특사 이준·이상설·이위종 — 1907년

작자 미상 · Public domain · 원본

특사들은 1907년 6월 헤이그에 닿았지만 대한제국에 외교권이 없다는 이유로 참석을 거부당했다. 이위종은 각국 기자들 앞에서 "한국을 위한 호소"를 연설해 일본의 침략을 알렸다. 이준은 7월 헤이그에서 순국했다.

일본은 이를 구실로 고종을 강제로 물러나게 했다.

지도에서 보기

1907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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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라와 지도자
대한제국 — 고종
관련 장소
헤이그

관련 인물

  • 이상설1870년 – 1917년

    외교관 · 헤이그 특사의 정사. 북간도에 서전서숙을 세웠고, 연해주에서 성명회·권업회·대한 광복군 정부를 이끌었다

  • 이준1859년 – 1907년

    외교관 · 헤이그 특사. 회의 참석을 거부당하고 헤이그에서 순국했다

  • 이위종1887년

    외교관 · 헤이그 특사. 외국어에 능해 만국 평화 회의장 밖에서 "한국을 위한 호소"를 연설했다

  • 고종1852년 – 1919년

    군주 ·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

  • 헐버트1863년 – 1949년

    관련자 · 육영 공원의 미국인 교사. 한글 지리 교과서 "사민필지"를 썼고, 고종의 밀사로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고 헤이그 특사를 도왔다

앞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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