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907년 6월
헤이그 특사
다른 이름: 헤이그 밀사
고종이 네덜란드 헤이그의 제2회 만국 평화 회의에 이상설·이준·이위종을 보내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알리려 했다. 일본의 방해와 열강의 외면으로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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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들은 1907년 6월 헤이그에 닿았지만 대한제국에 외교권이 없다는 이유로 참석을 거부당했다. 이위종은 각국 기자들 앞에서 "한국을 위한 호소"를 연설해 일본의 침략을 알렸다. 이준은 7월 헤이그에서 순국했다.
일본은 이를 구실로 고종을 강제로 물러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