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179년 – 1241년

스노리 스투를루손

다른 이름: 스노리, 스노레 스투를라손

아이슬란드의 족장·시인·역사가. 『산문 에다』와 노르웨이 왕들의 역사 『헤임스크링글라』를 썼다고 전하며, 레이크홀트에서 노르웨이 왕의 뜻을 받은 자들에게 죽었다

1179년 아이슬란드 서부 흐밤뮈르에서 힘 있는 족장 가문 스투를룽 집안에 태어나, 학문의 중심지 오디에서 자랐다. 혼인과 상속으로 재산을 모아 레이크홀트에 자리 잡고 아이슬란드에서 손꼽히는 족장이 되었으며, 알팅(전체 의회)의 법률 낭송관을 두 차례 지냈다. 1218 – 1220년 노르웨이에 가서 하콘 4세와 스쿨리 공에게 벼슬을 받았고, 아이슬란드를 노르웨이 왕 아래로 이끌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한다. 『산문 에다』와 노르웨이 왕들의 역사 『헤임스크링글라』를 썼다고 전하며, 『에길의 사가』의 지은이로 보는 학자도 있다. 뒤에 노르웨이 왕의 뜻을 거스르고 아이슬란드 족장들과 다투다, 1241년 9월 23일 레이크홀트에서 왕의 편지를 받든 기수르 토르발드손의 무리에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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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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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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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년 무렵 아이슬란드의 족장·시인 스노리 스투를루손이 레이크홀트에서 『산문 에다』를 지었다. 옛 시의 말과 운율을 풀이하려는 시학 교본으로, 신들의 이야기를 묻고 답하는 「길피의 속임수」가 북유럽 신화를 이야기로 꿰어 전하는 가장 중요한 책이 되었다.

이 인물이 나오는 테마

  • 북유럽 신화793년 – 1876년

    이미르의 몸으로 지은 세계에서 오딘의 룬, 토르의 모험, 발드르의 죽음을 지나 라그나로크와 세계의 재생까지 — 북유럽 신화를 이야기 순서로 따라가며, 웁살라 신전·오세베르그 배·룬스톤·고스포스 십자가와 스노리의 『에다』, 『왕의 사본』, 바그너의 『반지』를 함께 본다